본문 바로가기
굿모닝팝스 복습

굿모닝팝스 22년 4월 30일 토요일 Is this a dream? / He's too cheeky. 그는 얄미워 / as quick[fast] as I could <스크랩북>

by 천천히 한걸음씩~ 2022. 5. 17.

오프닝

I am my own experiment. I am my own work of art.

난 나의 실험 대상이자, 내 스스로 창조한 예술 작품이다. / 마돈나

== Pops English: Special Edition

​♬ Walk - Foo Fighters (벤 에이커)

​♬ (How Much Is) That Doggy In The Window - Patti Page

추천곡: Tennessee Waltz

== Q & A time

1. 눈썹이 휘날리게 뛰어왔어. I got here as quick[fast] as I could.

2. 이게 꿈이야 생시야~ Is this a dream? / Am I dreaming? / Is this real?

3. 저 사람 얄미워! He's too cheeky!

== 로라의 스크랩북

There are several reasons why I want to go to Korea. I love Korean food.

Also, when I was in the fifth grade of elementary school, my best friend was Korean.

So I've always been interested in Korea.

I've met good Koreans recently.

I met almost all of the actors who appeared in 'Squid Game'.

I also met BLACKPINK's Jennie. Jennie was very sweet and nice.

I'm a huge fan of hers.

제가 한국에 가고 싶은 이유가 몇가지가 있습니다. 저는 한국 음식을 좋아해요.

제가 초등학교 5학년이었을 때, 저의 가장 친한 친구가 한국인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항상 한국에 관심이 있었죠.

저는 최근에 좋은 한국인들을 만났습니다.

‘오징어 게임’에 출연했던 배우들을 거의 다 만났어요.

또한 저는 블랙핑크의 제니도 만났죠. 제니는 정말 상냥했고 착했어요.

저는 그녀의 열렬한 팬 입니다

꼭 기억해 주세요!!

Is this a dream? / Am I dreaming? / Is this real? 이게 꿈이야 생시야~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