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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팝스 복습

굿모닝팝스 23년 3월 11일 토요일 "BTS' I have come to love myself / Let's meet up for dinner someday <스크랩북>

by 천천히 한걸음씩~ 2023. 3. 29.

오프닝

You forget what you want to remember, and you remember what you want to forget.

인간은 기억하고 싶은 건 잊어버리고, 잊고 싶어 하는 건 기억한다.

== Pops English: Special Edition

​​♬ Back To Basics - Craig David (벤 에이커 & 로라님 듀엣)

​PART II

* 세계적인 K-POP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은

지난 2018년, 뉴욕 UN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린

유엔아동기금(UNICEF)의 청년 어젠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발표 행사에 참석했는데요,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의 영어 연설 중 일부를 전해드립니다.*

And maybe I made a mistake yesterday, but yesterday’s me is still me. Today, I am who I am with all of my faults and my mistakes. Tomorrow, I might be a tiny bit wiser, and that’ll be me too. These faults and mistakes are what I am, making up the brightest stars in the constellation of my life. I have come to love myself for who I am, for who I was, and for who I hope to become. .... We have learned to love ourselves, so now I urge you to speak yourself. I’d like to ask all of you, What is your name? What excites you and makes your heart beat? Tell me your story. I want to hear your voice, and I want to hear your conviction.

* I am who I am with all of my faults and my mistakes 나의 잘못들과 실수들

* I might be a tiny bit wiser 조금 더 현명한

* constellation of my life: 나의 인생의 별자리에서

* I have come to love myself 나 자신 스스로를 사랑하게 되었다

어제 실수를 했더라도, 어제의 나도 여전히 나에요.

오늘 나는 나의 잘못과 실수를 지닌 것 또한 나 입니다

내일은 어쩌면 조금 더 현명해 질 수도 있죠 그것 또한 나 일 겁니다

이런 잘못과 실수들이 바로 나에요. 내 인생의 별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무리를 만드는 그런 게 바로 나입니다

저는 제가 누구이고, 누구였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 내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우린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여러분들에게 스스로에게 말해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여쭤보고 싶어요 여러분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무엇이 여러분의 심장을 뛰게 합니까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 주세요, 여러분의 목소리, 여러분의 신념을 듣고 싶습니다

* 추천곡: Dynamite - BTS

​== Q & A time

1. (그의)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진다. He is looking at you lovingly.

2. 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있게 (알잘딱깔센) Figure it out yourself perfectly well.

3. 우리 언제 만나서 밥 한 번 먹자! Let's meet up for dinner someday.

== 로라의 스크랩북

A large body of evidence suggests that consumption of caffeinated coffee does not increase the risk of cardiovascular diseases and cancers. In fact, consumption of 3 to 5 standard cups of coffee daily has been consistently associated with a reduced risk of several chronic diseases. However, some individuals may not tolerate higher amounts of caffeine due to symptoms of jitteriness, anxiety, and insomnia. Specifically, those who have difficulty controlling their blood pressure may want to moderate their coffee intake.

많은 증거들은 제안/시사한다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의 섭취가 심혈관 질환과 암의 위험을 증가 시키지 않는다고 한다.

사실, 매일 3~5잔의 표준 컵의 커피를 마시는 것은 지속적으로 연관되어 왔다 몇가지 만성질환의 위험이 줄여지는 것과 연관 되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더 많은/높은 카페인 함량을 견디기 어려울 수도 있다. 초조함, 불안, 불면증 증상 때문에. 특히, 혈압 조절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은 커피 섭취를 적당히 하고 싶을지도 모른다

꼭 기억해 주세요!!

Let's meet up for dinner someday. 우리 언제 만나서 밥 한 번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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