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굿모닝팝스 복습

굿모닝팝스 22년 11월 5일 토요일 My tummy's growling. My stomach is rumbling <스크랩북> If you were coming in the fall

by 천천히 한걸음씩~ 2022. 11. 28.

오프닝

We live in a rainbow of chaos.

우린 혼돈의 무지개 안에서 살고 있다.

== Pops English: Special Edition

​♬ ​Always You And I - 98 Degrees (벤 에이커)

​♬ Dust in the Wind - Kansas

추천곡: Carry on Wayward Son

​​​​== Q & A time

1. 해가 서쪽에서 뜨겠다. What's going on? Wonders will never cease. (기분 좋은 놀람)

2. (새 이불을 덮으니) 잠이 솔솔 온다. The new blanket puts me to sleep.

3.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요. My tummy's growling. My stomach is rumbling.

== 로라의 스크랩북

<If you were coming in the fall> By Emily Dickinson

If you were coming in the Fall,

I'd brush the Summer by

With half a smile, and half a spurn, 배척

As Housewives do, a Fly.

If I could see you in a year,

I'd wind the months in balls - 감다, 말다

And put them each in separate Drawers,

For fear the numbers fuse - 융합되다 결합되다

If only Centuries, delayed,

I'd count them on my Hand,

Subtracting, till my fingers dropped

Into Van Dieman's Land,

If certain, when this life was out -

That yours and mine, should be

I'd toss it yonder, like a Rind,

And take Eternity -

But, now, uncertain of the length of this, that is between,

It goads me, like the Goblin Bee - 못살게 굴다

That will not state its sting.

만약 당신이 가을에 온다면,

나는 여름을 빗질할 거다 (스쳐 지나가듯 보낼 거다)

반은 웃으며, 반은 콧방귀 뀌 듯 하며

가정주부가 파리를 대하 듯 (당신이 오는 가을이 가장 소중하다)

만약 당신을 1년 뒤에 볼 수 있다면,

나는 각 달들을 공으로 말아서

서로 다른 서랍 속에 넣어두겠어요,

숫자가 섞이지 않도록

만약 수백년이, 지체된다 해도,

나는 그 시간을 내 손 위에 놓고 세어 보겠어요,

하나 하나 세며, 내 손가락도 떨어져 나갈 때 까지

Van Dieman's Land (호주의 섬) 으로

만약 (분명히/설령), 이 삶이 끝나고

당신과 나의 삶이, 그래야 한다면

나는 삶을 저 멀리 버릴 거예요, 두꺼운 과일 껍질처럼,

그리고 영원을 붙잡겠어요

하지만, 당장은, 그 사이 기다림이 얼마나 길지, 분명히 알지 못하니,

나를 못살게 구네요 (나를 초조하게 하네요) 마치 도깨비 벌 처럼

벌침을 언제 쏠지 말하지 않는 벌 처럼요

꼭 기억해 주세요!!

My tummy's growling. My stomach is rumbling.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요

 

 

 

728x90
반응형

댓글